시공 현장 이야기
냉장고장시공
냉장고장 하나만 따로 짜기보다, 주방과 이어지는 붙박이장 라인 전체를 한 번에 정리해달라는 의뢰가 많습니다. 구간마다 통로 폭과 채광이 달라 같은 마감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점이 시공 단계에서 자주 부딪히는 문제입니다.
구간마다 다른 조건, 어떻게 풀었나
한 현장에서는 통로 폭이 좁은 구간에 거울 도어를 적용해 공간이 넓어 보이도록 하고, 채광이 드는 다른 구간에는 개방형 수납장과 우드톤 마감을 적용해 답답하지 않게 나눠 짰습니다. 구간별로 마감 방식은 다르게 가져가되, 몰딩 높이와 도어 라인만 통일해 하나의 붙박이장처럼 보이도록 이어 붙였습니다.
시공 후 어떻게 달라졌나
같은 시공팀이 전 구간을 이어서 작업한 덕분에 이음새가 자연스럽게 정리됐고, 몰딩 라인이 통일되면서 구간을 나눠 짰다는 티가 나지 않게 마무리됐습니다. 거울 도어 구간은 통로가 한층 넓어 보인다는 반응이 많았고, 우드톤 구간은 개방감이 살아 답답함 없이 수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현장의 전체 진행 과정은 냉장고장 시공사례에서 사진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냉장고장시공에서 자주 놓치는 부분
시공 단계에서 가장 자주 놓치는 부분은 콘센트 위치와 냉장고 방열 공간입니다. 프레임을 짜기 전에 콘센트가 도어 뒤에 가려지지는 않는지, 냉장고 뒷면에 방열을 위한 최소 여유 폭이 남아있는지를 확인해야 나중에 다시 뜯어내는 일이 없습니다. 조명을 함께 넣는 경우에는 배선 위치를 미리 잡아둬야 마감 후 전선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프레임과 도어가 공장에서 미리 제작되어 있다면 현장 조립·설치는 당일에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으며, 구간이 여러 곳으로 나뉘거나 마감 작업이 추가되면 일정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옆 프레임 설치 작업은 대부분 냉장고를 그 자리에 둔 채로 진행할 수 있으며, 도어 패널을 냉장고에 직접 부착하는 구간에서만 잠시 냉장고를 앞으로 빼는 정도로 작업합니다.
네, 대부분 반나절에서 하루 안에 마무리되는 작업이라 거주하면서도 시공이 가능하며, 먼지가 날릴 수 있는 절단 작업은 가능한 현장 밖에서 미리 처리한 뒤 조립만 진행합니다.
도어 여닫힘과 서랍 슬라이딩 작동, 몰딩과 벽면 사이 틈을 확인하고, 조명이나 콘센트를 함께 설치한 경우 전원이 정상 작동하는지까지 점검한 뒤 마무리합니다.
우리 집 구조에 맞는 냉장고장시공, 상담받아볼까요
상담문의 하기